[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산림청(청장 직무대리 박은식)은 대전광역시에서 최근 기후재난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하고 임도 설계·시공 기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산림, 토목, 조경 분야의 교수 및 기술사, 국립산림과학원 등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임도 비탈면 안전성 강화를 위한 설계·시공 기술 발전 관련 과제와 정책 개선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산림청은 23일 임도 설계·시공 기술 발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산림청]](https://image.inews24.com/v1/5741ed9fe8e13b.jpg)
특히, 극한호우에 대비한 임도 비탈면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 △친환경 시공을 위한 흙깎기와 흙쌓기 최소화 방안, △가파른 지역·연약한 땅·암석 구간 최적화 공법 적용, △비탈면 피해 방지를 위한 지반 지지력 강화 및 자연 친화적 녹화 기술 개발과 도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서 임도 정책을 개선하고, 새로운 임도 시공 기술 도입을 통해 안전하고 튼튼하게 임도를 설치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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