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브가 콘셉트 변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아이브 두 번째 정규 앨범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룹 아이브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이브(IVE)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53bf11d112684.jpg)
아이브 신보 '리바이브 플러스'는 그간 '나'를 중심으로 전개해 온 아이브의 서사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지점에 서 있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그 서사의 중심에서 '우리'라는 존재를 새롭게 정의하여, 개인의 자신감을 넘어 함께 나아가는 주체적인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이브 타이틀곡 '블랙홀'은 인터스텔라를 연상시키는 시네마틱한 분위기 속 전개되는 셔플 기반 트랙으로, 넓게 펼쳐지는 공간감과 영화적인 사운드 텍스처가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곡이다. '블랙홀' 속 아이브는 앞서 나가기보다 중심을 형성해 자신의 존재를 새롭게 정의한다.
데뷔 이후 꾸준한 호성적의 비결에 대해 안유진은 "다양한 수식어를 붙여주셔서 영광스럽다. 멤버들 노력도 있겠지만 회사에서도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그 분들께 감사 드린다. 다이브 응원이 있었기에 성과가 있을 수 있었다"고 답했다.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성과에 대한 질문에는 리즈는 "뛰어넘고 싶은 성과라기 보다는 듣고 싶은 수식어가 있다. '다음이 궁금해 지는 아티스트'라는 말을 듣고 싶다. '공주 공주'한 것만 하다가 새로운 시도 해봤는데, 대중의 반응도 좋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더라. 앞으로 많은 시도 하지 않을까 한다. 그만큼 우리를 더 궁금해 해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브의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와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은 23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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