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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정승원, 생애 첫 뮤지컬 "마지막까지 최선 다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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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정승원이 데뷔 첫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첫공을 무사히 마쳤다.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승원은 지난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 알렉세이 브론스키 역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정승원 [사진=마스트 인터내셔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정승원 [사진=마스트 인터내셔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정승원 [사진=마스트 인터내셔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정승원 [사진=마스트 인터내셔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대문호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19세기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선택과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정승원이 맡은 알렉세이 브론스키는 매력적인 외모와 카리스마를 지닌 젊은 장교로, 안나 카레니나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며 극의 중심을 이끄는 인물이다. 순수한 열정과 위험한 사랑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로, 높은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요구되는 역할이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첫 무대에서 정승원은 훤칠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탄탄한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브론스키의 복합적인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첫 공연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완성도를 보여줬다. 그의 무대는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첫 공연을 마친 정승원은 "첫 도전이었지만 선배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무사히 무대를 마칠 수 있었다. 공연을 보러 와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감사한 마음으로 마지막 공연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팬텀싱어4' 우승자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정승원은 앨범 발매와 예능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정승원은 연세대학교 성악과 출신으로 188cm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 특유의 깊은 음색을 바탕으로 대극장에 최적화된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첫 대극장 데뷔 무대에서 주연을 맡아 흔들림 없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뮤지컬계에 신선한 에너지를 더했다는 평가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이번 시즌 정승원을 비롯하여, 옥주현, 김소향, 이지혜, 윤형렬, 문유강 등 탄탄한 캐스트 라인업이 더해져 2026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3월 2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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