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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TS 공연 앞둔 '숙박 폭리' 철퇴…특별 단속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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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부산시가 그룹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 공연에 앞서 숙박업소 불법 행위 특별 단속에 나선다.

부산시는 23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공연장 및 주요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 불법행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박혔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

오는 6월 12, 13일 열리는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기간을 틈탄 숙박 요금 폭리, 미신고 영업 등을 근절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공유숙박 중개 플랫폼을 통한 미신고 숙박업 영업 행위, 접객대 요금표 미게시 행위, 게시된 숙박 요금 미준수 및 과도한 요금 인상 행위 등이다.

부산시는 위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형사 입건 및 관할 행정조치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위반 정도에 따라 최소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 최대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와 관련, 박형준 부산시장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공연은 전 세계의 이목이 부산으로 집중되는 소중한 기회"라며 "불법 숙박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선제 대응으로 부산의 관광 이미지를 지키고,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도시로 기억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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