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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요] "완벽 그 자체 케미"…제노∙재민이 말한 NCT JN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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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NCT JNJM이 23일 첫 미니앨범 'BOTH SIDES'(보스 사이즈)를 발표하고 유닛으로 전격 데뷔한다.

NCT JNJM의 첫 미니앨범 'BOTH SIDES'는 2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동명의 타이틀곡 'BOTH SIDES'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오픈된다.

NCT JNJM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NCT JNJM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은 '양면성'이라는 키워드 아래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제노와 재민이 각자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내면서도 때로는 연결된 하나의 존재처럼 완벽한 균형을 이뤄내는 서사를 담았으며,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I.D.O.L.'(아이돌), 'What It Is'(왓 잇 이즈), 'HASHTAG'(해시태그), 'WIND UP'(와인드업), 'sexier'(섹시어)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BOTH SIDES'는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유려한 드럼 비트, 재치 있는 보컬과 랩이 경쾌하게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서로 다른 두 가지 매력으로 상대를 사로잡겠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냈으며, 리스너들로 하여금 어느 쪽도 놓칠 수 없는 행복한 선택의 고민에 빠지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노와 재민은 유닛 활동을 통해 그룹 NCT와 NCT DREAM과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함은 물론, 매 순간 변화무쌍한 음악적 시도로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줄 계획인 만큼,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NCT JNJM은 오늘 오후 4시 30분부터 유튜브 및 틱톡 NCT 채널 등을 통해 첫 미니앨범 발매 기념 'NCT JNJM 'BOTH SIDES' Countdown Live'를 진행, 앨범 소개와 제작 비하인드, 유닛 데뷔 소감과 활동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다음은 NCT JNJM이 유닛 출격을 앞두고 전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 'BOTH SIDES' 관련 일문일답.

NCT JNJM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NCT JNJM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NCT JNJM으로 새로운 유닛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두 분이지만, 유닛으로서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이 궁금합니다.

제노: 우선 이 조합을 정말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이 많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기다림에 보답할 수 있는 좋은 결과물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이번 유닛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저희가 보여드릴 새로운 모습들이 스스로도 기대됩니다.

재민: 긴 시간 함께해 온 사이인 만큼, 저희의 케미는 '완벽 그 자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섹시함과 귀여움은 물론, 우아하면서도 나이스한 매력까지 디테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담아낸 앨범입니다. 팬분들이 기대하시는 모든 매력을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 주세요!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노: 이번 앨범의 메인 테마인 '양면성'을 시각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잘 보여드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곡마다 가진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 녹음 과정에서 보컬과 랩의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재민: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콘셉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기획 단계부터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비주얼과 음악 모두 콘셉추얼한 매력이 돋보일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앨범 작업 과정 중 그룹 앨범과 비교해 달랐던 점은 무엇인가요?

제노: 7명이 소화하던 분량을 둘이서 채워야 하다 보니 개인에게 주어진 역할이 훨씬 커지더라고요. 앨범을 작업하는 모든 과정에서 평소보다 더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점이 가장 달랐던 것 같습니다.

재민: 모든 면에서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특히 앨범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비중이 늘어난 만큼 시간 분배나 체력적인 컨디션 관리에 더욱 집중하면서 준비했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해왔지만 이번 유닛 앨범을 준비하면서 처음 알게 된 서로의 다른 점이나, 다시 한번 느낀 공통점이 있을까요?

제노: 둘이 함께하는 촬영이 많다 보니 서로가 가진 비주얼의 색깔이 확실히 다르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반면, 작업에 임하는 태도나 일하는 방식은 서로 비슷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 같아요.

재민: 제노의 체력이 정말 좋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저 역시 그 에너지를 맞추기 위해 수면 시간이나 건강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썼는데 덕분에 더 좋은 합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타이틀곡 'BOTH SIDES'를 유닛 데뷔곡으로 선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또 각각 생각하는 감상 포인트를 하나씩 꼽아주세요.

제노: 아마 많은 분들이 저희가 유닛을 한다면 '강렬하고 센' 콘셉트를 예상하셨을 것 같아요. 하지만 오히려 NCT 활동에서는 보여드린 적 없는 새로운 무드의 곡이라 선정하게 됐고, 무엇보다 듣기 편안한 곡인 만큼 리스너 분들도 가볍고 기분 좋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민: NCT JNJM의 정체성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보여주기에는 'BOTH SIDES'가 가장 착붙인 곡이라고 생각했어요. 무대 위에서 보여드릴 둘의 합과 비주얼적 조화를 감상 포인트로 봐주세요.

◇NCT 하면 퍼포먼스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번 타이틀곡 'BOTH SIDES'의 퍼포먼스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제노: 이번에는 힘을 쏟기보다는 곡의 리듬과 비트를 감각적으로 살리는 방향으로 퍼포먼스를 구성했습니다. 특히 재민이와 저, 둘만이 보여줄 수 있는 케미스트리에 집중해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재민: 안무의 전체적인 흐름이 얼굴을 강조하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의 손끝을 따라가신다면, 각 파트마다 돋보이는 저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유닛 활동에서는 두 멤버의 호흡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서로에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제노: 무드 필름을 촬영할 때 재민이와 연기를 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와인드업' 촬영 후라 그런지 몰입도가 더 높았고, 결과물도 그만큼 만족스럽게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민: 앨범 준비와 드라마 '와인드업' 촬영을 병행했던 과정이 기억에 남아요. 물리적으로 쉽지 않은 스케줄이었지만, 팬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큰 힘을 얻었고 “하길 정말 잘했다”는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타이틀곡 'BOTH SIDES' 뮤직비디오 촬영 중 특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제노: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다양한 작품을 오마주한 장면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중 우산으로 물을 막아내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실제로 완벽하게 막아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고, 명장면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 것 같아 원작 속 선배님께도 죄송합니다.(웃음) 그래도 열심히 촬영했으니 예쁘게 봐주세요.

재민: 극 중 호텔리어 분의 볼을 미는 장면이 있었는데, 평소 다른 분의 얼굴에 손을 대는 것 자체를 워낙 조심스러워하는 편이라 상대 배우분께 죄송한 마음이 컸던 기억이 납니다.

◇NCT 멤버들은 이번 유닛 앨범을 어떻게 봤나요? 기억에 남는 반응이나 힘이 됐던 응원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제노: 멤버들 모두 응원을 많이 해줬는데요. 특히 천러가 본인이 예상했던 곡과 전혀 다른 콘셉트라며 놀라워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마크 형도 응원 많이 보내줘서 큰 힘이 됐습니다.

재민: 다른 멤버들도 저희가 조금 더 강렬한 스타일의 곡을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라이트하고 감각적인 곡이라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어요. 멤버들의 그런 반응을 보며 NCT JNJM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색다른 모습을 잘 준비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노, 재민의 유닛 데뷔를 기다려 준 팬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제노: 작년부터 유닛을 기다려 주신 시즈니(팬덤 별칭),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이번 활동 저희와 함께 마음껏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재민: 그동안 팬분들과 약속했던 유닛 앨범이 드디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오래 준비한 만큼 앨범의 모든 요소를 하나하나 '씹고 맛보고 즐기며' 저희의 매력을 만끽해 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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