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경기도교육청 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와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안성형 미래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미래교육협력지구 협력체계에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반영해 통합 체결했으며 내달 2월부터 2년간 효력이 유지된다.
2026년 본예산 기준 약 29억원을 투입해 14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또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과 지역교육 거버넌스 참여 확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안팎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지역교육 협력 허브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17년 혁신교육지구를 시작으로 미래교육협력지구를 거치며 지난 9년간 교육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지난 9년간 다져온 안성맞춤 교육공동체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꿈을 지역 자원과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학생이 행복한 미래교육 환경 조성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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