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서울 소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1일 중랑구청에서 열린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자연숲치유산업학과 제2기 졸업생 112명에게 치유산업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2023년 학과 개설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 졸업생을 배출한 것으로 앞서 제1기 졸업생 78명에 이어 총 190명의 치유산업 전문 인력을 사회로 배출하게 됐다.
자연숲치유산업학과는 치유농업·산림치유·해양치유·음식치유·관광치유 등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산업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교육하는 융합 학과다.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커리큘럼을 통해 치유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산림 농업 관광 복지 분야와 연계한 통합적 접근을 통해 치유를 복지를 넘어 산업으로 확장하는 데 교육의 중점을 두고 있다.
국내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정신건강 스트레스 관리 웰니스 산업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정부 또 치유농업 육성·산림복지 확대·해양치유 거점 조성 등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며 치유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최은미 교수는 “치유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영역”이라며 “자연 기반 치유 콘텐츠와 디지털 마케팅을 접목한 산업 모델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했다.
자연숲치유산업학과는 앞으로 △지자체와 공공기관 협력 확대 △민간 치유 브랜드 산학 연계 △온라인 기반 치유콘텐츠 개발 △글로벌 웰니스 시장 진출을 통해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학과로 도약할 계획이다.

백정애 학과장은 “치유가 산업이 되고 전문성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자연숲치유산업학과는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지속해서 배출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졸업생들은 각자의 지역과 분야에서 치유산업 전문가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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