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 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 고충을 상담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제도다.
이번 행사에서는 행정 전반을 비롯해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지적 분쟁, 서민금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이 진행된다.
양주·의정부·동두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5일까지 양주시청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도 오후 3시까지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신분증과 관련 자료를 지참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가 반복·장기 민원의 해소와 시민 고충의 실질적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불편과 애로를 편하게 상담받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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