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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체가 하나의 배움터"…동두천시, 평생학습마을 3곳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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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골마을 신규 선정돼 3300만원 확보…황매·보산동 마을은 우수성 인정받아 재지정

경기도 동두천시청 전경. 시는 ‘2026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 공모에 3개 마을이 선정돼 지역 학습 생태계를 적극 조성하고 있다. [사진=동두천시]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못골평생학습마을’이 신규 마을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또 기존에 운영 중이던 ‘황매문화예술마을’과 ‘보산동 평생학습마을’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재지정돼 신규·기존 마을을 아우르는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은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습-일-문화’가 선순환하는 지역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규 선정된 못골평생학습마을은 향후 3년간 총 3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활용해 △마을 특성 반영 컨설팅 △지역 주민 강사 양성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못골평생학습마을은 주민이 배움을 통해 얻은 역량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마련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학습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신규 선정된 못골마을과 기존 학습마을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관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학습공동체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동두천시 평생학습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원하는 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동두천=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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