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임현식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임현식이 출연했다.
이날 임현식은 故 이순재의 봉헌당을 찾았고, "선배님 장례식 때 갔다가 들어가지 못했다. 선배님 돌아가신 것이 실감이 나지 않고 주저 앉아서 통곡을 할까봐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임현식은 "이 선배님이 무대에서 연기하실 때에는 저는 학생 시절이었고 그래서 (현장에) 가서 단역으로 일할 수 있었다. 이렇게 바라보기도 어려운 분이었다"고 회상했다.
![특종세상 [사진=MBN]](https://image.inews24.com/v1/442bf545c5bc35.jpg)
임현식은 "연극에 나오는 대사이지만 '생자는 필멸이다'. 왕이든 하인이든 다 돌아가시는 거고, 우리 김수미 씨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가족 공연도 많이 했는데 속절없이 떠났다. 이런 걸 보면 (죽음은) 남의 일 같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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