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혜 기자] 경기도교육청과 안성시는 19일 시청에서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과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교맞춤형 교육지원사업 협력 운영 △경기공유학교 운영·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교육자원 발굴·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기타 교육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
이와 함께 안성교육지원청과 시는 ‘2026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합의’를 체결해 지역 특성을 살린 미래교육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협약과 부속합의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연계 교육을 활성화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역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해 온 ‘미래교육협력지구’는 2026년부터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으로 정책명이 변경돼,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교 교육과정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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