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보건소는 새 학기 집단생활을 앞둔 초·중학교 입학생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2026년 입학 예정인 2019년생(초등)과 2013년생(중등)이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소아마비(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 4차 등 4종의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 5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1차(여학생) 등 3종을 확인해야 한다.
보건소는 미접종자에게 문자와 유선으로 안내해 접종을 독려할 계획이다.
아직 접종하지 않은 12세 이하 어린이는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따라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다.
접종 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의료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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