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이성경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 MBC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이성경과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 정상희PD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배우 이성경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718542c7ee8ed.jpg)
이성경은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으로 분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낸 상처로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인물이다.
이성경은 "주인공들이 당연하게 이뤄질 거라 말하는 멜로가 아니라 촘촘한 서사가 있다. 가족들의 이야기가 한 겹 한 겹 잘 쌓여서 풀려가는 과정들이 궁금해하고 공감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캐릭터가 주는 매력들도 너무 살아있고 매력적이라 하게 됐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이야기 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10%대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판사 이한영' 후속으로 방송한다.
이성경은 "'역도요정 김복주' 때도 경쟁작들이 장난 아니었다. 첫 타이틀롤이었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항상 변함 없는 마음이다. 결과는 시청자들에게 맡기는 것 같다. 부끄러움 없이 잘 만들자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앓이'를 할 수 있는, 깊은 앓이가 될 거라는 확신을 갖고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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