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장윤정의 어머니가 딸의 이혼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의 어머니들이 출연했다.
이날 정가은 어머니는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내 아들, 딸 낳았을 땐 그런 걸 못 느꼈다. (가은이가) 오빠 결혼식에 임신해서 왔는데, 너무 예쁘더라"라며 손녀가 생겼을 때를 꼽았다.
![같이삽시다 [사진=KBS1]](https://image.inews24.com/v1/85356ddbf2e073.jpg)
장윤정 어머니도 "딸도 안 보이고, 손녀만 보이더라. 손녀가 어릴 땐 개구리처럼 생겼는데도 세상에서 제일 예뻤다"고 말했다.
황신혜 어머니는 "손녀딸은 지금도 귀엽다. 자식과 비교가 안 된다. 온 힘을 다해 지극정성으로 키웠다"며 "왜 그랬냐면 아빠가 있는 아이보다 더 잘 키우고 싶단 오기가 생겼다. 또래 아이들이 '아빠'를 찾는 게 싫었다. 손녀가 얼마나 부러울까 싶어서"라고 밝혔다.
이어 장윤정 어머니는 "딸이 이혼했을 때가 제일 속상했다. 손녀들이 있으니까, 아빠 없이 잘 키워갈 수 있을까. 혼자서 책임져야 하는 딸도 걱정이고"라고 속상했던 순간을 언급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