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15일째인 2월 18일 누적관객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사극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왕의 남자'(17일)보다 빠른 기록이다. 또한, 2025년 한국 영화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좀비딸'(17일)의 400만 관객 돌파 시점도 앞선다.
![배우 김민, 전미도, 박지훈, 유해진,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 400만 돌파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dfd2491090883e.jpg)
뿐만 아니라, '왕과 사는 남자'는 6일 연속 일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2026년 최고 흥행작 다운 압도적인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가 놓쳐선 안 될 확신의 원픽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 전미도, 유지태, 김민, 이준혁 등이 출연했다.
1457년 청령포에서 펼쳐지는 가슴 뜨거운 우정의 서사로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를 향한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연기도 잘하고 서사도 좋고 모든 게 완벽하다"(네이버, assa****), "부모님 모시고 또 봤는데 아는 장면인데도 다시 웃고 울다가 나왔네요"(네이버, cun1****), "유해진 연기는 말할 것도 없이 일품! 박지훈 배우는 인생 필모 만드셨네요! 눈빛을 잊을 수 없어요"(CGV, 태인****), "말이 필요 없습니다. 웃다 울다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CGV, well****), "광천골 주민에 빙의해서 울고 웃으며 봤습니다. 재관람 할 것 같아요"(메가박스, pg****), "역사 속 인물로만 생각되었던 단종의 마음까지 들여다보는 것만 같아서 가슴이 무너졌어요" (메가박스, ji****), "벌써 영화관에서 9번 봤어요. 장항준 감독님 영화에 뭐 타신 거예요?!"(롯데시네마, 주**), "영화 정말 잘 만드셨네요. 가족 5명이 덕분에 즐거운 명절 연휴가 된 듯요"(롯데시네마, 엣**) 등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풍성한 재미와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확산 중인 폭발적인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은 '왕과 사는 남자'의 파죽지세 흥행 질주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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