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당뇨병 환자의 체계적인 혈당 관리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당뇨병 자가관리 상담’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자가 혈당 측정 결과·식습관을 기록하도록 하고 이에 대한 구조화된 평가 의견을 제공하는 개별 맞춤형 상담 방식으로 운영한다.
대상자의 자율적이고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30세 이상 75세 미만 당뇨병 미조절자다.
당화혈색소 7.0%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대상자로 포함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명이다.
소규모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약 6개월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사전 평가 △기본 교육 △5회 개별 상담 △사후 평가 △추후 모니터링 순으로 운영한다.
특히 3개월 집중 상담·6개월 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혈당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안중보건지소 3층 건강상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당뇨병은 꾸준한 자기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혈당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