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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냄새 줄인다…수원특례시, 직화구이점 방지시설 최대 36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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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2026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직화구이 음식점 2개소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청 전경. [사진=수원특례시]

직화구이 음식점 2곳에 △세라믹필터 △냄새 물질 흡착·제거 시설 △전기집진 시설 △복합형 방지시설 등 미세먼지·악취 저감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사물인터넷 IoT 측정기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대 사업비는 개소당 3600만원이다.

이 중 10%는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공고일인 지난 13일 기준 시에 있는 직화구이 음식점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심사위원회가 서류 검토·현장 점검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는 방지시설을 설치한 뒤 3년 동안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향후 전문가의 유지관리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7일 저녁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규모 배출원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화구이 음식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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