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모델 홍진경이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을 축하했다.
홍진경은 16일 SNS를 통해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라며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이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며 최준희의 결혼을 축하했다.
![최준희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adc29e7cba3d57.jpg)
최준희는 앞서 "이모한테 각자 짝꿍들 허락 맡고 옴. 조카들이 쏜다"라는 글과 함께 홍진경과 예비 신랑, 친오빠 최환희, 최환희 여자친구 등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최준희가 홍진경에게 결혼 허락을 받았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가 쏟아지자 SNS를 통해 깜짝 놀란 심경을 전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서울 강남 모처에 위치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결혼 소식이 알려진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시집간다"라며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며 언젠가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랫동안 다짐해왔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과 함께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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