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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왕사남', 곧 손익분기점 넘는다⋯232만 사로잡고 1위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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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손익분기점 돌파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5일 하루 동안 46만 5263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32만 2637명이다.

장항준 감독, 배우 이준혁, 전미도, 박지훈, 유해진, 김민이 '왕과 사는 남자' 손익분기점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
장항준 감독, 배우 이준혁, 전미도, 박지훈, 유해진, 김민이 '왕과 사는 남자' 손익분기점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12일째인 지난 15일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6일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량은 37만 명으로, 설 연휴를 접어들면서 매일 관객수와 예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런 기세라면 16일 중 손익분기점인 260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탁월한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한다. 특히 관록의 배우 유해진과 단종 그 자체가 된 박지훈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가슴 아픈 서사 속 신들린 열연을 펼쳐 극찬을 얻고 있다.

'휴민트' 2차 포스터 [사진=NEW]

'휴민트' 역시 가열찬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날 20만 4548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 70만 3829명이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조인성과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등이 출연했다.

통쾌하게 터지는 총기 액션과 맨몸 격투, 긴박한 카체이싱까지 오직 극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액션 쾌감은 물론, 인물들의 감정선까지 촘촘히 쌓아냈다. 특히 조인성이 그려낸 인간애, 박정민과 신세경의 가슴 절절한 멜로 등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면 극찬을 얻고 있다.

최우식 주연의 '넘버원'은 2만 6375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1만 7152명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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