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맨 김수영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수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수영은 주방용품 판매원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김수영은 지인의 권유로 바나나 유통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실패해 빚을 떠 안게 됐고, 이를 갚기 위해 주방용품 판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종세상 [사진=MBN]](https://image.inews24.com/v1/983ec73066f375.jpg)
김수영은 일 때문에 3일 만에 집에 들어왔고, 미모의 아내가 그를 맞았다. 김수영은 아내와 대화 중 "나를 왜 만났냐"고 물었고, 아내는 "신기해서"라고 답했다. 이에 김수영이 서운해하자 "재밌었어"라고 덧붙였다.
![특종세상 [사진=MBN]](https://image.inews24.com/v1/45f3be72395eb8.jpg)
김수영은 '개그콘서트' 종영 이후 생활고로 힘들었다며 "아내가 지갑에서 5만원을 꺼내 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 건넸다. 그때 더 열심히 뛰어 크게 벌어 행복하게 해줘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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