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냉이된장봉골레 파스타 레시피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오상진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의 퇴근 시간에 맞춰 요리를 준비했다. 오상진은 "결혼하기 전부터 파스타를 수천그릇 만들어 먹었다. 아내도 파스타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소영 역시 인터뷰에서 "남편이 해준 파스타 종류만 30가지 정도 된다. 파스타 장인이다"고 밝혔다. 이연복은 "저 정도면 전문가인데"라고 놀랐다.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c54b3f0a173886.jpg)
오상진은 "봉골레 파스타를 하겠다"며 먼저 면을 삶았고, 면이 삶아지는 동안 팬에 올리브를 넣고 마늘, 페페론치노, 방물 토마토를 넣었다. 특히 오상진은 토마토를 자른 후 손을 즙을 짜서 넣었는데, 출연진들이 신기해하자 "토마토씨에서 감칠맛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상진은 해감한 봉골레를 넣은 후 거기에 된장과 냉이를 더해 놀라게했다. 오상진은 "일종의 퓨전인데 된장을 넣으며 조개의 비린맛을 잡아준다. 대신 양 조절을 잘해야한다. 너무 많이 넣으며 짜지고 군내가 난다"며 "된장을 넣은 이유는 냉이때문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상진은 삶은 면과 올리브유 한스푼을 넣어 완성했다.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0307a3fc899ded.jpg)
영상을 보던 출연진들은 "요리대회에 나가면 우승할 레시피다" "연남동에서 나올 것 같은 파스타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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