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의정부시 공공기관 사회공헌 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지난 11일 ‘공공기관 청렴윤리 경영실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공공기관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렴윤리 경영의 공동 기준을 마련해 시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는 의정부 관내 공공기관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출범한 연대체로, 현재 2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선언식에는 20여 명의 공공기관장이 참석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윤리경영과 준법경영 실천 △부패 행위 근절과 이해충돌 방지 문화 정착 △국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사 결정 △청렴 교육과 소통 강화를 통한 내부 통제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가 담겼다.
협의체 관계자는 “청렴은 공공기관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책무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공동선언이 형식적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행정 전반에 스며들 수 있도록 각 기관이 책임 있는 실천에 나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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