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살목지'가 공포감을 자아내는 1차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살목지' 포스터 [사진=(주)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e00b05a591be66.jpg)
!['살목지' 포스터 [사진=(주)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3c12cdc55d6256.jpg)
공개된 1차 포스터 2종은 "생사를 넘나드는 길목"이라는 카피와 함께 살아서는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살목지의 공포를 시각화해 기대를 높인다. 어둠으로 뒤덮인 저수지 한가운데 서 있는 의문의 형체와 가지 사이로 무엇이 튀어나올지 모를 기괴한 형상의 나무는 섬뜩한 분위기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물가에 홀로 앉아 있는 수인(김혜윤)의 뒷모습은 발을 들여서는 안 될 곳에 들어간 그와 촬영팀이 과연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손전등을 비추며 물속을 응시하는 수인이 마주한 존재가 무엇일지 긴장감이 짙어지는 가운데, 그를 물속으로 끌어들이는 듯한 살목지의 전경은 그 속에서 벌어질 검은 공포를 드리운다.
'살목지'는 1차 예고편 공개 이후 예비 관객들에게 "살목지가 드디어 온다"(유튜브_ Lun***), "'거긴 살아서는 못 나와요' 대사 톤이 소름 돋아"(유튜브_emf***), "예고편만 봐도 느껴지는 공포"(인스타그램_sun***), "사운드 잘 쓴 공포영화 좋아해서 살목지 궁금해"(더쿠_무명의 더쿠), "왜 거기서 박수를 그렇게 치세요?ㅠ" (더쿠_무명의 더쿠)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살목지'는 오는 4월 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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