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직업계고 학점제 이해 연수’를 지난 12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고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을 전공 분야에 접목한 ‘인공지능 융합(AI+X) 교육과정’의 안착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련했다.
‘인공지능 융합(AI+X)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분야에 적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 개념이다.
산업 수요에 기반해 교육과정을 재구조화하고 신산업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정 총론 및 편제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평가 운영 등이다.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김혜리 진로직업교육과 과장은 “2026년은 ‘AI+X’ 융합 교육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도입한 ‘캡스톤 디자인 수업’과 인공지능을 결합해 학생들이 디지털 직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향후에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점제를 안정화하고 경기도형 인공지능 기반 직업교육 브랜드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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