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아파트 옥상서 전기 만든다”…수원특례시, RE100 태양광 시범사업 본격화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공동주택 옥상 유휴 공간을 활용한 ‘아파트 알이(RE)100 옥상형 태양광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가 추진 중인 ‘아파트 알이(RE)100 옥상형 태양광 시범사업’ 대상지인 권선구 금곡동 와이시티아파트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돼 있다. [사진=수원특례시]

공동주택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전기요금 상승 등으로 커지는 시민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건물 밀집도가 높은 대도심 구조로 재생에너지 보급 여건이 제한적인 도시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이다.

알이(RE)100은 ‘재생에너지 전기(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로 사용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첫 시범 대상지로 선정된 권선구 금곡동 와이시티아파트는 지난해 6월 경기도 공모 사업에 선정돼 4개 동 옥상에 총 120kW(동별 3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관내 최초의 아파트 옥상형 태양광 보조 사업 사례다.

시는 사업 효과를 입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 5일 단지 내에 미디어보드를 설치했다.

월별 발전량·절감된 전기요금을 시각 자료로 제공해 주민들이 재생에너지 전환 효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해 공동주택 옥상형 태양광 보급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향후 알이(RE)100 실현 로드맵 수립에 반영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파트 옥상서 전기 만든다”…수원특례시, RE100 태양광 시범사업 본격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