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안성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안성맞춤시장까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명절 제수용품·지역 특산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안정열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지역 상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향후에도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안성사랑카드 혜택도 확대된다.
충전 시 10%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1인당 충전 한도는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늘어난다.
또 사용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원해 시민들은 최대 20% 수준의 소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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