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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게임'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펭수와 맞대결 "남극의 눈물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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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넷플릭스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이하 데스게임)'에서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펭수를 꺾으며 상금 1천만 원을 획득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데스게임' 4회에서는 동물 최초 두뇌 서바이벌 2연승에 도전하는 펭수와 '나폴리 맛피아'로 잘 알려진 권성준 셰프의 1:1 대결이 성사되며, 긴장감과 반전이 교차하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데스게임' 프리뷰 갈무리 [사진=넷플릭스]
'데스게임' 프리뷰 갈무리 [사진=넷플릭스]

IQ 156의 멘사 회원 유리사를 제치고 올라온 펭수는 안경을 착용한 채 등장했고, 그의 앞에는 '흑백요리사' 출신 권성준 셰프가 새로운 도전자로 나서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권성준 셰프는 "서바이벌은 내 전문 분야"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펭수 역시 "상금 받아서 맛있는 식사하러 가겠다"고 응수하며 시작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형성했다. 특히 권 셰프는 "오늘 다큐멘터리 한 편 볼 것 같다. 남극의 눈물이라고"라며 웃음 속 강렬한 한 방을 날리기도 했다.

이번 회차의 메인 게임은 '언어의 조각'. 주어진 자음과 모음 타일을 활용해 표준국어대사전에 등록된 '정답' 단어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총 5라운드 중 먼저 13점을 획득하면 승리한다. 이때 글자의 위치까지 모두 일치하면 초록색, 글자는 존재하지만 위치가 다를 경우 노란색, 단어에 포함되지 않은 글자일 경우에는 빨간색 불이 켜지며 추리의 힌트를 제공한다. 해설위원 장동민은 "노란불 힌트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중요할 것"이라며 "4라운드가 승부처가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펭수는 "내 패를 상대방이 모르게 하는 게 관건이다. 확실할 때만 승부를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지만, 1라운드부터 치명적인 실수로 권성준 셰프에게 승점을 내어주고 말았다. 펭수는 흔들리는 멘탈을 부여잡고 연이어 추격에 성공했으나, 권 셰프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해설위원 장동민은 "생각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쫄깃한 승부 끝에 권성준 셰프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을 차지한 권성준은 "정말 쉽지 않은 경기였다. 펭수도 정말 고생했다. 맛있는 밥 한 끼 대접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고, 펭수는 "큰 교훈을 얻었다. 얻어먹으려고 한 자, 얻어먹힌다. 되로 주고 말로 받았다"며 특유의 재치를 보였다. 특히 권 셰프는 승리의 증표로 시드와 상금 1천만 원을 획득했지만 연승 도전은 포기했다.

다음 대결 상대는 배우 박성웅. 방송 말미에는 배우 박성웅과 함께 2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의 등장이 예고되며 역대급 끝장 매치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데스게임'은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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