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변요한과 문상민이 키스신 소감을 전했다.
문상민은 12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 제작보고회에서 극 속에 등장하는 변요한과의 키스신에 대해 "요한 선배님이 "세게 할게"라고 하셨고 시원하게 했다"라며 "한번에 잘 마쳤다"라고 말했다.
![배우 변요한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55880badbb823.jpg)
이어 변요한은 "경록에게 중요한 신이다. 많은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할까 싶어서 경록의 입을 많이 본다. 인물에 집중해서 어렵지 않았고 한번에 잘 끝냈다"라고 회상했다.
또 그는 "그 후의 애티튜드가 중요한데, 잠시 멀어졌던 기억이 있다"라며 "여성 배우라면 불편하지 않았냐 하면서 티슈를 챙겨주거나 할 수 있는데 저도 살면서 처음 느껴본 경험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등 차가운 현실에 놓인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로 그려내며 주목받은 이종필 감독의 연출작이다.
특히, 매 작품마다 섬세한 표현력으로 극에 깊이를 더하는 고아성이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은 여자 미정 역을,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에서 빛나는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변요한이 락 음악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요한 역을 맡아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청춘 로맨스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문상민이 꿈을 접고 현실을 사는 청년 경록 역을 맡아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자신조차 사랑할 수 없었던 세 사람이 각기 다른 상처를 품은 채 서로를 만나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청춘 멜로 영화 '파반느'는 꿈도 사랑도 사라져 가는 현실에 놓인 청춘들에게 담담한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파반느'는 오는 2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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