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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박중현 "근감소증, 악력·종아리둘레로 확인⋯운동·단백질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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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박중현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근감소증은 최근 생겨난 신상질환이라고 밝혔다.

12일 오전 방송하는 KBS 1TV '아침마당-꽃피는 인생수업'에는 '위험을 알리는 시그널2'를 주제로 4명의 전문가가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박중현 교수는 "근감소증은 근력저하부터 시작된다. 이후 근육량이 감소한다"면서 "자가진단 기준은 '4.5kg 들어 나르는게 어렵다' '방 한쪽에서 다른쪽 끝까지 걷는게 어렵다' '의자에서 일어나 이동하는 게 어렵다' '계단 10개 이상 오르기 어렵다' '지난 1년간 1-3회 넘어졌다' 등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근육건강을 보는 중요한 지표는 악력과 종아리둘레"라며 "남성은 종아리 34cm, 여성은 33cm 보다 가늘면 근육이 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손가락으로 손하트를 만들어 종아리 둘레를 쟀을때 공간 남으면 근감소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근감소증을 치료할 약은 아직 없다. 적당한 운동과 적절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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