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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배우 정은우 사망⋯향년 4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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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사망했다. 향년 40세.

11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은우는 이날 사망했다. 빈소는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12시,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정은우 [사진=조이뉴스24 DB ]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정은우 [사진=조이뉴스24 DB ]

정은우는 전날 자신의 SNS에 고 장국영의 사진을 게재하며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정은우는 2006년 드라마 '반올림3'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히트' '웃어라 동해야'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등에 출연했다. '잘 키운 딸 하나'와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했고, 2018년에는 '하나뿐인 내편' 왕이륙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 '불량남녀' '미스체인지' '메모리: 조작살인' 등에도 출연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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