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디지털튜터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596교에 디지털튜터를 배치하고 총 149억원을 투입해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디지털튜터는 △학생용 스마트기기 및 디지털 학습 도구 관리 △에듀테크 활용 수업 보조 △디지털 기반 학습 활동 지원 등을 담당한다.
특히 교사를 보조해 수업 전·중·후 전 과정에서 학습을 지원하고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개별·소그룹 맞춤 지원도 제공한다.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확산에 따른 학교의 디지털 인프라 관리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학생 지도와 수업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학생 맞춤형 학습을 실현하는 교육 기반으로 자리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디지털튜터 채용·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 성과 공유와 현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우수 사례를 확산한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지속 지원으로 디지털 전환의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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