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내달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3개국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남미(Lollapalooza South America)에 출격한다.
캣츠아이의 남미 무대는 3월 13일(현지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 산 이시드로 경마장(Hipódromo de San Isidro)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아르헨티나'에서 시작된다. 이들은 이어 바로 다음 날(14일) '롤라팔루자 칠레'에 출연해 산티아고 오하긴스 공원(Parque O’Higgins)에서 현지 관객과 만난다. 이후 같은 달 22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인터라고스 레이스트랙(Autódromo de Interlagos)에서 남미 페스티벌 일정 대미를 장식한다.
![KATSEYE(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마농, 윤채, 메간,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사진= 하이브 x 게펜 레코드]](https://image.inews24.com/v1/898413c036cf26.jpg)
'롤라팔루자 남미'는 매년 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중 하나다. 남미 특유의 열정적인 분위기로 유명하며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채플 론(Chappell Roan)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올해 라인업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8월 이 축제의 본고장인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퍼포먼스 역량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 주목받았다. 당시 현장 관객과 온라인 스트리밍 시청자를 합쳐 약 42만 명이 이들 무대를 지켜봤다. 캣츠아이는 이를 발판 삼아 첫 단독 북미 투어 '뷰티풀 카오스(The Beautiful Chaos Tour)'에 나섰고, 13개 도시 16회차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캣츠아이는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팀이다. 최근 개최된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올랐으며,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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