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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 아빠' 넉살 "몇 년째 앨범 작업 거의 못해⋯항상 은퇴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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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넉살이 항상 은퇴를 꿈꾸고 있다고 고백한다.

넉살은 오는 11일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육아와 예능 활동 등으로 완전히 달라진 근황을 전한다.

넉살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사진=MBC]
넉살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사진=MBC]

넉살은 이날 방송에서 "몇 년째 앨범 작업은 거의 못 하고 있다"라고 고백하며, 음악보다 육아가 우선이 된 근황을 전한다.

그는 "내가 결혼을 했다고?"라며 아직도 인지부조화를 겪고 있는 상황을 털어놓고 항상 은퇴를 꿈꾼다고 밝힌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할지를 계산해 본 현실적인 은퇴자금 토크가 이어지며 공감을 더한다.

넉살은 영화 '위대한 쇼맨'과도 같은 꿈을 털어놓는다. 유튜브를 통해 직접 단장이 되어 단원을 모집해 쇼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전한다. 래퍼에서 예능인을 거쳐 ‘쇼맨’을 꿈꾸는 넉살의 상상력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인다.

넉살은 첫째 3살, 둘째 4개월이 된 아들 둘을 키우며 완전히 달라진 생활 패턴을 공개한다. "부부 모두 수면 부족 상태라 좀비처럼 산다"라고 고백하고,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아들을 비교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특히 둘째 출산 전 성별을 잘못 알고 있었던 반전 해프닝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넉살은 배우 박정민과의 특별한 인연도 언급한다. 그는 박정민이 영화를 준비하며 랩을 해야 했을 때 자신을 모티브로 했다며, 두 사람이 만났던 일화를 밝힌다. 이어 직접 수준급의 랩 시범을 보여 '래퍼 본업 모먼트'를 뽐낸다.

'라디오스타'는 오는 1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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