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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1인 법인 3년 8개월 간 미등록 운영 "매니지먼트목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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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전종서가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10일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조이뉴스24 "'썸머'는 매니지먼트사가 아닌 콘텐츠 기획·개발·제작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라며 "법인 설립 당시 업태를 포괄적으로 기재하면서 매니지먼트 관련 항목이 포함됐으나, 실질적인 운영 계획이 없어 별도의 등록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전종서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전종서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썸머는 법인 설립 후 3년 8개월 만인 이달 초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미등록 관련 이슈가 불거지며 업태 내용을 재확인하고 시정했다"고 밝혔다.

전종서는 지난 2022년 6월 주식회사 '썸머'를 설립했다. 전종서가 대표로, 연인인 이충현 감독이 사내 이사로 있다. 해당 법인은 ▲영화·드라마 컨텐츠 제작·개발·배급·대행업 ▲배우 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업 ▲영화 및 방송용 장비 및 제작 시설 임대업 ▲컨텐츠 기획 및 판매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은 법인 또는 1인 초과 개인사업자가 연예 매니지먼트 등 대중문화예술기획 업무를 수행할 경우, 지자체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거쳐야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미등록 영업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프로젝트Y'에서 활약했으며, 차기작으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하이랜더'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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