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가수 김수철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시작되는 '그림 일상'을 공개했다. 김수철은 '못다 핀 꽃 한송이' '내일' '젊은 그대' '왜 모르시나' 등을 히트시킨 싱어송라이터다.
10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은 '30년 만에 공개되는 작은 거인의 비밀창고'로, 가수 김수철이 출연해 화가 면모를 드러낸다.
!['아침마당' 김수철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d5fd856a135dc6.jpg)
이날 김수철은 "나는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은 아니다. 다만 내가 작곡을 하고 느낌을 잘 살려내는 것 뿐"이라고 겸손하게 밝혔다.
그는 '못다 핀 꽃 한송이' '내일' '젊은 그대' '왜 모르시나' 등 히트곡의 대부분을 20대에 작곡했다고. 그는 "당시 얼굴은 어린데 애늙은이 같다고 했다"고 했다.
대학 당시 록밴드 활동도 했던 김수철은 KBS라디오 '젊음의 찬가'로 데뷔했다.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그는 '작은 거인'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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