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가수 김수철이 30년간 그려온 작품을 예술의전당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은 '30년 만에 공개되는 작은 거인의 비밀창고'로, 가수 김수철이 출연해 화가 면모를 드러낸다.
!['아침마당' 김수철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f6880ebfd31e29.jpg)
!['아침마당' 김수철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d5fd856a135dc6.jpg)
김수철은 "30년 넘게 그림을 그려왔는데 첫 전시를 하게 됐다"면서 "좋아서 그림을 그린거였다. 계속 하다보니 30년이 넘었다"고 했다.
그는 "집에 쌓인 그림으로 물감 냄새 때문에 편두통이 생겼다. 서울 외곽에 보관소를 마련해 옮기려다 보니 '이렇게 많이 그렸나' 싶더라"라면서 약 1천점 이상의 그림을 그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김수철은 철저한 심사를 거쳐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두달간 전시를 진행한다. '김수철: 소리그림'은 14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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