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워너원 재결합 전 오늘(9일) 입대 "성실히 군생활 하겠다"
![강다니엘이 입대 전 삭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강다니엘 SNS]](https://image.inews24.com/v1/440f89fa08eef8.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팬들과 잠시 작별하고 입대합니다.
강다니엘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강다니엘은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 입대 인사도 전했습니다. 그는 "타이밍을 항상 보고있었지만, 사실은 이렇게 입대가 늦어질 줄은 상상도 못했다"면서 "그래도 한편으로는 후련하기도, 또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입대 소감을 이야기 했습니다.
강다니엘은 "최근 2년 동안 활동, 곡 작업을 하며 제가 걸어왔고, 또 이후에 걸을 길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던거 같다! 사실 저의 팬들은 단순한 가수로서의 이야기들 보다, 강다니엘 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들을 더 많이 경험 했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는 죄송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항상 곁을 지켜주시고, 제가 이 음악을 하는 직업의 결과물들에 대해 욕심을 내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습니다.
팬들에 고마움을 표한 그는 "저 역시도 여러분의 모든 걸 응원하며, 성실히 군생활 하고 있겠다"며 전역 이후를 기약했습니다.
강다니엘은 이날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게 됩니다.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았다.
한편 강다니엘이 활동했던 워너원은 올 상반기 Mnet 리얼리티를 통해 7년 만에 다시 뭉칩니다. 강다니엘은 방송 초반에만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나, 탑 만났다⋯솔로 신곡 MV 지원 사격
![강다니엘이 입대 전 삭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강다니엘 SNS]](https://image.inews24.com/v1/907102b192698b.jpg)
배우 겸 가수 나나가 빅뱅 출신 탑의 컴백 지원사격에 나섭니다.
9일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 관계자는 "나나가 탑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나와 탑은 지난해 이미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탑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새 앨범이 발매된다"고 솔로 컴백 계획을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이라는 코멘트와 영상을 남겨 앨범의 컨셉과 제목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제기됐습니다.
탑의 솔로 컴백은 2013년 1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둠 다다(DOOM DADA)' 이후 약 13년 만입니다.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으나 대마초 흡연 혐의 등 불미스러운 일을 겪으면서 2023년 팀에서 공식 탈퇴했습니다. 은퇴 선언 뒤 활동을 중단해왔던 탑은 2024년 12월 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서 타노스 역으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요안나 동기' 금채림도 떠났다⋯MBC, '기상전문가' 시스템 도입
![강다니엘이 입대 전 삭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강다니엘 SNS]](https://image.inews24.com/v1/3210a208bbf6c6.jpg)
직장 내 괴롭힘 문제로 사망한 故 오요안나 동기인 기상캐스터 금채림이 MBC를 떠났습니다. MBC는 기존 기상캐스터들의 재계약 없이 경력직 직원을 신규 채용했고, 정규직 '기상기후 전문가'(기상전문가) 제도를 시작합니다.
금채림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지난 금요일, 기상캐스터로서 마지막 날씨를 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MBC에서 보낸 약 5년의 시간 동안, 카메라 앞에선 늘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날씨를 전해드렸다. 재난 상황에서의 특보와 중계, 새벽 방송까지 저에게 주어졌던 매 방송에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퇴사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사랑하던 일과 직업이 사라진다는 사실 앞에서 아쉬움과 먹먹함이 남는 것도 솔직한 마음"이라며 "이번 마무리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는 지난해 9월 오요안나 사망 1주기를 맞아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폐지하고, 기상기후 전문가 제도를 도입해 정규직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금채림을 비롯해 이현승, 최아라, 김가영 등 기존 기상 캐스터들은 재계약 없이 MBC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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