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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노민우, '붕붕이미용실' 오픈⋯미용봉사·두피 마사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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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노민우가 '6시 내고향'을 통해 미용사 재능을 발견한다.

9일 KBS 1TV '6시 내고향'은 '붕붕이가 간다' 두 번째 설맞이 서비스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노민우가 청년회장 손헌수와 함께 경기도 이천시 조읍1리 마을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봉사와 일손 돕기에 나서는 것. 여기에 이천시자원봉사센터 트리플 봉사단까지 힘을 보태며 '붕붕이 미용실'은 한층 활기를 띤다.

'6시 내고향' 노민우 [사진=KBS ]
'6시 내고향' 노민우 [사진=KBS ]
'6시 내고향' 노민우 [사진=KBS ]
'6시 내고향' 노민우 [사진=KBS ]

첫 손님은 머리숱이 적은 이장님으로, 현장은 잠시 긴장감에 휩싸인다. 하지만 청년회장 손헌수의 깔끔한 손길로 말끔한 변신에 성공하며 분위기는 이내 훈훈해진다. 이어 치매 어머니와 아픈 언니를 돌보며 살아가는 어르신 가족, 시각장애인 남편과 그 곁을 지키는 아내 등 사연 있는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특히 머리숱이 거의 없는 어르신이 또 등장해 난관에 부딪히지만, '금손' 노민우가 풍성해 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하며 현장의 감탄을 자아낸다.

노민우는 뛰어난 미용 실력은 물론 시원한 두피 마사지까지 선보이며 단번에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손헌수 역시 간식 준비는 물론 매니큐어 서비스까지 더하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분위기를 이끈다. 그러던 중 염색을 마친 한 어르신이 "고춧줄 좀 끊어줘"라며 도움을 청하고, 두 사람은 곧바로 고추밭으로 향한다.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밭 규모에 놀랄 틈도 없이, 손헌수는 시원한 낫질로 고춧줄을 척척 끊어내고 노민우는 한쪽에서 줄을 정리하며 일손을 보탠다. 이때 손헌수가 "새댁 너무 고와요!"라고 외치자, 노민우는 곱게 묶은 머리를 넘기며 '새댁 모드'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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