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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어 더 슬픈 박지훈·유해진⋯'왕사남', 돌비 애트모스 상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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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돌비 애트모스 포맷 상영을 확정하고 돌비 애트모스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포맷 상영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왕과 사는 남자' 돌비 애트모스 포스터 [사진=(주)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 돌비 애트모스 포스터 [사진=(주)쇼박스]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이홍위(박지훈)의 깊은 우정은 물론, 역사가 숨기려 했던 가슴 시린 단종의 서사를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로 구현하며, 관객들에게 짙은 여운을 전할 전망이다.

나아가 함께 공개된 돌비 애트모스 포스터는 '왕과 사는 남자' 속 광천골 촌장 엄흥도, 유배된 선왕 이홍위,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유지태), 궁녀 매화(전미도), 금성대군(이준혁)까지. 각 캐릭터의 다양한 표정과 얼굴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유배지로 향하는 뗏목을 조종하는 엄흥도와 유배길에 오른 이홍위, 그리고 그를 옆에서 보필하는 매화의 모습은 광천골에서의 유배 기간 동안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새해 가장 기대되는 작품으로 흥행 청신호를 밝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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