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5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8일 하루 동안 30만 8080명의 관객을 모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00만 1101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일 만에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사진=(주)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d5726982d6d295.jpg)
지난 4일 개봉 당일 11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1위로 출발했던 '왕과 사는 남자'는 뜨거운 호평 속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의 기쁨을 안았다.
이에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첫주 100만 관객 돌파!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뜨거운 입소문 질주까지 감사합니다"라며 장항준 감독,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유해진, 김민의 100만 돌파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탁월한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한다. 특히 관록의 배우 유해진과 단종 그 자체가 된 박지훈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가슴 아픈 서사 속 전율을 일으키는 열연을 펼쳐 극찬을 얻고 있다.
박시후 주연의 '신의악단'은 같은 날 5만 28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11만 5903명이다. 또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는 3만 125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48만 44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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