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도내 초·중등 과학 선도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실험실 안전 선도교원 양성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고 안전한 과학실 환경 조성과 교사의 실험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원격 연수·대면 연수를 병행해 운영됐다.
연수 첫날인 4일에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정책·관련 법령 이해를 중심으로 한 공통 강좌가 운영됐다.
5일에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연수관에서 초등·중등 학교급별 분반 대면 연수가 진행됐다.
대면 연수에서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의 실제 △안전한 화학약품 관리 및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 △사례로 알아보는 과학실험실 안전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사례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과정은 초등과 중등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로 구성돼 교사들이 실제 수업과 실험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를 이수한 교원들은 향후 각 교육지원청의 학교 과학실험실 안전 담당자와 직무연수 강사로 활동해 지역 내 안전한 탐구 중심 과학교육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박정행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전문가로 성장해 학교 현장의 안전한 탐구·실험 문화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과학실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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