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과천시는 주요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설 분쟁을 예방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건설감정사회와 ‘건설 안전 도시 구현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계용 시장과 김창근 한국건설감정사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과천지식정보타운·과천과천지구·과천주암지구 재건축 사업 등 지역 내 대규모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건설 분쟁과 감정 사안에 대한 기술 자문과 평가 지원을 체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시는 개발사업 전 과정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건설감정사회는 건설 공정·품질·안전·구조·설계 등 건설 분야 전반의 분쟁 감정을 수행하는 전문가 단체로 △기술 검토 △소송 전 협상 지원 △건설 관련 평가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관내 건설사업과 관련한 기술적 자문을 제공한다.

신 시장은 “이번 협약은 주요 개발사업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설 분쟁과 감정 사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설안전도시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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