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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 A씨, 9시간 경찰 조사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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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연예인 상대로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 A씨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A씨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얼마 전 약 9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았다"며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라고 말했고, 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박나래 주사이모라 불리는 인물이 병원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A씨 SNS 캡처]
박나래 주사이모라 불리는 인물이 병원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A씨 SNS 캡처]

이어 A씨는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 돌아보게 됐고 앞으로는 인간관계에 있어 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조사가 끝나지 않은 사안인 만큼 추측성 기사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후 A씨는 이 글을 삭제한 뒤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다시 게재하며 누군가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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