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지난 6일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역 꿈나무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뽐낸 유망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 빙상 스포츠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세 이하부에서 5000m, 3000m, 팀추월 종목을 석권하며 '3관왕'에 오른 김범(덕현중 3학년) 선수와 쇼트트랙 여자 15세 이하부 3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권경현(덕현중 1학년) 선수가 참석해 축하를 받았다.

자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임재근 양주시체육회장, 선수 가족 등이 함께했다. 특히 양정현 양주시민회장이 참석해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끈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시민회장은 "어린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맺은 결실은 지역사회에 주는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 차원에서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을 보내겠다"고 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학교체육과 엘리트체육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원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등 빙상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해 지역의 체육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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