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작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을 추진하며 총 4820명이 참여하는 사업에 10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안전지킴이 △경로당 급식도우미 △환경감시단 △환경정비 △클린공원 지킴이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복지도우미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경로당 안전지킴이 410명·급식도우미 480명은 작년 12월 모집을 마쳤으며 지난달 2일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나머지 5개 분야는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의 성남시민이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환경정비 3140명 △클린공원 지킴이 300명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30명 △복지도우미 30명이다.

이들 4개 분야 참여자는 내달 3일부터 연말까지 월 12시간 활동하며 월 봉사료 15만240원을 받는다.
환경감시단은 430명을 모집하며 내달 3일부터 연말까지 월 16시간 활동하고 월 봉사료는 20만320원이다.
시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해 봉사료를 책정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시 누리집을 통해 분야별 접수기관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은 근로가 가능한 어르신에게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매년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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