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CJ ENM이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KCON JAPAN 2026'의 추가 아티스트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티스트는 EVNNE(이븐),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IS:SUE(이슈), izna(이즈나), KickFlip(킥플립), 김재환,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ME:I(미아이), MODYSSEY(모디세이), NiziU(니쥬), P1Harmony(피원하모니) 총 11팀이다. (*알파벳순)
![KCON JAPAN 2026 2차 라인업 이미지 갈무리 [사진=CJ ENM]](https://image.inews24.com/v1/4da22d08fc7a8b.jpg)
글로벌 K-POP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유일무이한 페스티벌 'KCON JAPAN 2026'이 아티스트 라인업을 추가로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KCON JAPAN 2026'은 한층 진화한 'K-경험'을 선보이며, KCON만의 생생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장해 나갈 전망이다. 전 세계 팬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채로운 스테이지와 오직 'KCON'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2023년 9월 데뷔 이후 'TROUBLE', 'UGLY' 등의 히트곡과 아시아·북미 투어 성공을 통해 독자적인 IP 가치를 입증, 5인조로 새로운 챕터를 열 △EVNNE(이븐), 최근 일본 6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4인조 걸그룹 △IS:SUE(이슈), 골든디스크어워즈 베스트퍼포먼스상 수상에 이어 일본 첫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izna(이즈나)가 출연한다.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따뜻한 소통 방식으로 그동안 팬들과 깊은 신뢰를 쌓아온 아티스트 △김재환도 전역 후 첫 KCON행에 오른다. 오는 4월 컴백을 앞두고 서울을 시작으로 태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예고한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 △ME:I(미아이)도 무대에 오른다. 또한 2월부터 일본 5개 도시 12회 규모의 아레나 투어를 진행하고 4월 1일 현지에서 두 번째 EP를 발매하는 글로벌 걸그룹 △NiziU(니쥬), 세 번째 월드투어를 순항 중으로 첫 영어 앨범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9위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P1Harmony(피원하모니)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루키들의 출연도 주목할 만하다. 신인상 7관왕 달성에 이어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 (K팝)' 부문에 이름을 올린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지난 20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고 데뷔 1주년을 맞아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2회 규모의 팬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인 △KickFlip(킥플립)이 'KCON JAPAN 2026' 무대에 합류한다. 또한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서바이벌 '플래닛C : 홈레이스'를 통해 결성된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도 KCON 첫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출연을 알린 &TEAM(앤팀),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CORTIS(코르티스), INI(아이엔아이), JO1(제이오원), TWS(투어스)에 이어, 현재까지 17팀이 출연을 확정한 'KCON JAPAN 2026'은 K-POP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공연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KCON은 2012년 미국 어바인을 시작으로 각 지역에서 개최되며 음악을 중심으로 K뷰티, K푸드, K콘텐츠를 비롯한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페스티벌 모델을 구축해왔다. 아시아, 중동,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되었으며, 오프라인 누적 관객 수는 약 223만 명에 가까운 기록을 갖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수천만 명의 글로벌 팬들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으며,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진출과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K-POP 페스티벌의 입지를 확고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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