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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16년 독신 김승수, 성정체성 루머에 "세상에서 여자가 제일 좋다"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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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승수가 유부남, 성정체성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승수, 소이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승수는 "주위에서 유부남으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예능에 나와서 혼자 사는 줄 아는데, 예전엔 99%라 유부남인 줄 알았다. 애도 있는 줄 아시더라"며 "술자리에 지인 여사친들이 합석할 때도 있었는데 소개팅 분위기가 조성되면 바로 여자 분들이 정색했다. 유부남인 줄 오해했던 거였다. 저도 되게 민망했다"고 말했다.

옥문아 [사진=KBS2]
옥문아 [사진=KBS2]

홍진경은 "성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도 있던데"라고 말을 꺼냈고, 김승수는 "남성 팬 한분이 '저한테만 털어놔도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오해가 생겼는데 절대 아니다. 세상에서 여자가 제일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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