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4일 사단법인 미래복지경영과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부족한 돌봄 시설을 확충하고, 전문적인 운영을 통해 양질의 아동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미래복지경영은 향후 5년간 센터의 시설 관리와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특히 동두천시 아동들을 위한 체계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오는 3월 개소 예정인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지역 중심의 아동 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시설형 긴급돌봄 서비스를 도입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박시장은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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