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치매의 신호에 대해 설명했다.
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꽃피는 인생수업'에는 양소영 변호사, 최창환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최호진 한양대 구리병원 신경과 교수, 이장원 세무사가 출연해 '위험한 시그널'에 대해 강연했다.
![최호진 한양대 구리병원 신경과 교수가 '아침마당'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698b03505323ca.jpg)
이날 최호진 한양대 구리병원 신경과 교수는 '치매가 시작되는 신호'에 대해 "기억력 저하"를 언급했다. 그는 "같은 말을 반복하고 조금 전 일을 자주 잊어버린다"라고 말했다.
또 "건망증과 치매는 힌트를 줬을 때 기억하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다. 건망증은 상황에 따라 일시적으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기에 힌트를 줬을 때 기억을 하고 일시적이다"라며 "반면 전혀 기억하지 못하면 초기 치매 신호다. 그리고 지속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갑자기 성격이 변하면 치매를 알리는 신호라고 할 수 있다. 또 익숙했던 일을 어려워하고, 맛 변화도 느끼지 못한다"라고 치매의 신호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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