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학교법인 서정대학교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해 입주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계약 대상은 테크노밸리 내 산업시설용지 G-2·G-3 블록으로, 총면적은 1만760㎡다. 서정대학교는 이 부지에 산학협력과 연구개발 기능을 연계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서정대는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공동 연구와 기술자문 등 단계별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와 GH, 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21만8천㎡(약 7만평) 규모의 첨단산업단지다.
첨단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 산업을 중심으로 일터와 삶터, 배움터와 쉼터가 어우러진 '직·주·락·학(職住樂學)' 복합단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서정대학교 입주는 지난해 12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의 첫 입주 계약 이후 두 번째 확정 사례다.
시는 연이은 입주 계약 성사가 향후 테크노밸리 분양과 기업 유치에 긍정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정대학교 입주로 산학협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테크노밸리 조성과 분양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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